윤창중수석대변인 임명, 우려가 현실로? (12.12.26) 과연 인식의 수준이 이 정도였음을 증명하기 시작한 것인가... 더욱 첨예해질 대결구도가 그려지는구나. 유익한 자료들 2012.12.26
"물 민영화"에 대해 나라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이러다가 재벌이 바로 정부인 때가 오지 않을까 모르겠다. 전기도 맘대로, 도로도 맘대로, 물도 맘대로... 유익한 자료들 2012.12.12
공감 백배-여행 스타일 당신은 어떤 스타일이신지? 곰곰 보니 나는 젖은 낙엽에 무계획 스타일이네. 언제나 계획은 목적지 + 비행기표 구입이 끝. 다니는 동안은 젖은 낙엽에 살짝, 그러나 임팩트 있게 의견 흘리기. 유익한 자료들 2012.09.12
무관용의 원칙(진중권)-"두개의 문"과 관련하여 "두 개의 문"에 대해 역시나 잘난 진중권 님 답게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해 주셨네요. 영화보는 내내 끓던 울분이 이렇게 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영화 꼭 관람 하시길... 출처 : 한겨레 신문 12.07.11 유익한 자료들 201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