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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젯적 악령이 다시 살아 백주 대낮을 활보하는가...
도대체 끝이 어딘가. 신물이 난다.
강풀, 요즘 정말 무지하게 맘에 들어요!
아, 잠수타고 싶다. 이런 곳이 아니더라도, 어디든 평화를 구할 수만 있다면...
이정희 민노당 대표의 글 이재훈 기자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