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낱같은 초승

미국은 스스로를 위대하게 만들었던 가치들을 지켜낼 것인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8/0200000000AKR20161208134300009.HTML

아직도 종교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종교에서 효용에 못지 않은 악을 너무 많이 보는지라 종교에 실망이 이만저만 아닌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지구상의 대다수의 인간이 종교에 의탁하는 연유가 무엇일까 궁금해서 종교에 대한 관심을 놓기 어렵다. 종교는 들어갈수록 머리 복잡해지는..

지혜로운 말을 통해 많이 느끼고 배우기 http://1boon.kakao.com/issue/alvintofflerquotes

문투(어투)가 일단 캐주얼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 (내가 엄숙주의하고는 친한 사람이 아니어놔서) 나는 일찌감치 진화론자로 입장정리가 확고한 사람이고 (내가 뚝딱 만들어진 것보다 45억년 전 이래로 선택되고 선택되어 지금의 내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게 훨씬 매혹적이다) ..

http://www.chungpa.or.kr/board/template.php?contents=list&code=writing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글모음)- 종교를 떠나 누구라도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진실하고 아름다우며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들로 가득찬 글들이다. 나는 비종교인이고 심지어 무신론자라고 우기기도 하는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하..

오늘은 안중근 의사께서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다. 비분강개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요즘이다. 안중근 의사를 생각하매 더욱더 가슴이 먹먹해 온다. <자료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안중근(安重根 ) [개설] 본관은 순흥(順興). 황해도 해주 출신. 할아버지는 진해현감 인수이다. ..

http://bhang813.egloos.com/10924766

"국정화, 어렵게 쌓은 한국 이미지 크게 훼손" 美 석학 디어도어 쿡 교수 본보 이메일 인터뷰한국일보 | 김혜영 | 입력 2015.10.16. 04:46 | 수정 2015.10.16. 10:33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대해 국내외에서 거센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해외 석학들도 잇달아 이번 시도가 역사 교육..

한국..노벨상 꿈도 꾸지 마라 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 "S.Korea 한국은 참으로 이상한 나라" 올라브 욜스타드 노벨연구소 연구실장 "한국은 노벨상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노벨상 로비를 받았다." "노벨상을 주지말라고 한국인들에게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