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낱같은 초승

김무성의 복지론, 조목조목 밟은 JTBC 민언련, 2015년 2월 '이달의 좋은·나쁜 방송보도' 선정 15.03.20 17:50l최종 업데이트 15.03.20 17:50l ▲ <표1> 민언련 2015년 2월 ‘이달의 좋은 방송보도, 나쁜 방송보도’ 선정 개요 ⓒ 민주언론시민연합 관련사진보기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15년 2월 '이달..

기초학문 대학생들 "누가 우릴 '문송'하게 만드나요?" [현장 목소리] 황우여발 '대학 구조조정'... 기초학문 고사 우려 속 대학가오마이뉴스 | 입력 2015.03.20 12:21 [오마이뉴스 하지율 기자]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 요즘 인문계 출신들의 취업난을 자조적·사회풍자적으로 표현한..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2월 14일)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안중근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is.gd/2WuM1I)에 올렸다. (출처: insight.co.kr)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한 아버지가 숨진 그의 아들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자 답장이 온 사연이 전해져 주위를 뭉클하게 하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한 아버지가 그리운 마음에 그의 아들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가 답장을 받았..

세종시 교육감 최교진 선생님의 페북에서 만난 사진이다. 폐부를 찌른 말이다. 내 또박또박 내 말을 해 본 적이 언제던가. 원하진 않았으나 결국 악의 협력자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일이다.

우리정치사에 부끄럽게 기록될 폭거의 날이다.

내가 아는 한 젤 웃긴, 그러나 페이소스가 있는 사람 중 하나, 유병재의 웃픈 금연 홍보 동영상이라네. 애덜한테 뵈 주어야 겠다.

칼바람 속 고개 떨군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복귀 사실상 어려워져…"고3 아들에게 승소 선물한다고 했는데…" 연합뉴스 | 입력 2014.11.13 16:03 | 수정 2014.11.13 16:19 복귀 사실상 어려워져…"고3 아들에게 승소 선물한다고 했는데…"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하아…." 13일 오후 서울 서초..

반 밖에 못봤네....나머지, 언제 꼭 봐야겠다.

장차 얼마나 무서운 사회 문제가 될 것인지 공포가 없는가? 절망이 만성병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부르는 자 누구여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