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두렵습니다(11.11.22) 정말 두렵습니다. 저들 말대로 미래가 장밋빛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다면 무릎 꿇고 사죄하지요. 그깟게 대수이겠습니까. 그런데 아니면... 부디 오늘이 가슴을 치는 쓰라린 날로 기억되지 않기를... 트위터가 마비상태인가봅니다 유익한 자료들 2011.11.22
쌍용자동자 근로자 또 자살..."18명째 죽음"(11.11.09) 아, 다 죽일 셈인가!!! 오늘 참 많이 울었습니다. 죽음을 결단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이 너무도 가슴 아파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유익한 자료들 20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