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 만에 찾은 화엄사.
변화가 많았다.
홍매는 아직 피지 않았는데 몇 떨기 벌은 꽃에 사람들이 간절하게 매달렸다.
문화해설사님의 설명을 지나가다 들었는데 이런 공법(전문용어는 까먹음)이 지진에도 안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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