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했는데 미세먼지가 심하니 실내에서 말리기로 해요.
널다보니 ㅋㅋ 내가 봐도 우습네요.
흰 고양이 집사로서 선택의 여지 없는 색깔인듯 해요.
옅은 회색. 챠콜도 어림없죠.
서랍 속엔 같은 색으로 더 두꺼운 게 두 벌, 7부 두 벌이 더 있어요. 가장 기꺼운 유니폼이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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