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지 일년이 넘도록 데면데면 하다못해 눈만 마주치면 하악질을 하더니 요며칠 갑자기 이렇게 가까운 거리를 견디고 있네요. 이러다가 서로 그루밍 해주는 꿈같은 모습도 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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