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차라리 예수와 하느님을 지우고 부정하여 예수와 하느님을 빙자하고 빌붙을 여지를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예수같은 혁명가가 필요하다면 누구의 이름에 기대지 말고 우리 스스로를 혁명 하는 것이다.
하느님을 들먹이는 개또라이들이 너무 많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7336&CMPT_CD=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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