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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여행-상해밤거리(16.7.24-7.28)

heath1202 2016. 8. 3. 23:27

사진에는 없지만 명품샵과 고급스런 바들이 즐비한 리츠 칼튼 앞 극장에서 박수와 환호가 절로 우러나는 상해 서커스를 관람한 후

위탄지구를 비롯한 상해 밤거리를 맛보기로 구경하였다.


상해 야경의 정점, 위탄 지구

이르지 않은 시각임에도 사람들로 번잡하다.


















남경로. 우리나라의 명동같은 곳. 젊은이들로 그득하다.











상해 속의 유럽이라는 신천지. 서양풍 바들이 즐비하다. 서양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