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을 보는 것보다 더위를 피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 같은 박물관 관람.
박물관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는데 관람료가 무료인 데다 불볕 더위가 기승이니 이를 피해 온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유물의 많은 부분이 기증품이었다. 중국의 박물관을 많이 가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전시물의 양과 질아 적어도 시안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품목에 따라 분류가 되어있어 관심대로 관람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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