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도 좋고 박보검도 좋고. 어쩐디야? 엊그제 응팔 보다 머리 아퍼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무뚝뚝 하지만 해줄 것 다해 주는 믿음직한 정환이도 좋고 사슴같은 눈망울로 순도 백퍼 웃음으로 마음 설레게 하는 택이도 좋고 아휴, 보는 내내 고민스러워 혼났습니다. 정말 덕선이 남편은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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