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체 나와 보지 않는 구드래 공원에 왔다.
지금 백제 문화제가 한창인데, 또 유네스코 등재 기념을 겸해선지 예년보다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아직 아무데도 가보지 않았다. 미술전시회와 시낭송만 염두에 두고 있다.
언제 코스모스가 이리 피었었는지 생각도 못했다. 참내, 사는 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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