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미술작품, 시청

삼례문화예술촌(15.7.11)

heath1202 2015. 7. 13. 00:03

삼례문화예술촌은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수탈한 미곡을 보관하던 창고들을 개조해 조성했다.

여섯 동의 창고에 각 장르별로 다섯 분야의 예술관과 한 개의 카페가 들어서 있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초중고생 1,000원이며 체험학습도 미리 신청 시 가능하다.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내실 있게 꾸미려고 애썼다.

 

"삼례문화예술촌"이라는 간판을 찾을 수 없으므로 당황할 수도 있다.    

"Samsam yeye mimi"를 찾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