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회식을 보신탕 집에서 하네요. 견디고 있다가 속이 않좋아 슬그머니 나와 구드래공원 벤취에 앉아 있어요. 좋네요. 동료들이 신경 꺼주면 좋으련만... 날로 비위가 예민해져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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