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앞 수조에 이렇게 하루 한 두송이 수련이 피구요, 서쪽으로 설핏 기운 여름 해에 울타리 너머 족교리가 온통 초록의 바다에 잠겨 있네요.
'삶의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겁게 떠나기(12.07.23) (0) | 2012.07.23 |
---|---|
소외 (0) | 2012.07.19 |
또 하나 나의 애착(12.07.19) (0) | 2012.07.19 |
빈 집에 누가 산다.(12.06.28) (0) | 2012.06.29 |
장미의 계절(12.06.23) (0) | 2012.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