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코앞인데도 우리는 나이를 잊고 산다. 머, 그나이에 걸맞는 마음이 뭔지 알고 싶지도 않고 안다한들 맞출수도 없는 노릇이다. 비뚤어질테다, 머 그런식으로 주위의 시선을 신경안쓰고 산지 오래다. 학교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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