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 두번은 꼭 찾게되는 고창 선운사예요. 방방곡곡 못 가본 곳도 많은데 이상하게도 같은 곳을 자꾸 찾게 됩니다. 알아갈수록 더욱 정 깊어지고 살뜰한 마음이 생기나봐요. 눈이 환하게 걸출한 풍경도 좋지만 마음에 품은 깊은 정은 더욱 여운있고 애틋합니다.
<고창 읍성>
'여행(우리나라) > 전라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운영, 고창 고인돌 박물관(11.05.15) (0) | 2011.05.16 |
---|---|
고창 청보리밭(학원농장)(11.05.15) (0) | 2011.05.16 |
선운사, 동백꽃 보러 갔더니(2010.04.04) (0) | 2010.04.04 |
고창 선운사, 학원농장 (0) | 2009.09.22 |
남원여행(2008.12.27) (0) | 2009.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