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그러하듯이(자우림) 배인숙씨의 노래를 리메이크 한 것인데, 느낌이 정말 많이 다르다. 다 나름 매력이 있지만, 맘속에 무언가 억압이 많은 나는 자우림 것을 선호한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 국내음악 2010.08.23
청춘예찬(자우림) 청춘도 아니면서 왜 아직도 이런 노래가 좋다냐. 만년 유아기를 벗지 못할 내 정신. 김윤아의 조금은 현학적인 가사와 현란한 창법이 아직도 좋네. 근데, 음질이 어떨라나, 당최 자신할 수가 없다. 스피커 상태가 엉망이라 음질을 판정할 수가 없네. ㅋㅋ 청춘예찬 자우림 | 5.5집 靑.. 국내음악 2010.08.23
로댕전 관람(서울 시립미술관)-10.08.21 어머니는 연수받고 아부지는 여행을 떠나 아이들이 한달을 방치되어 살았다. 개학 전에 서울에 올라와 겨우 한 번 상봉. 큰애는 그나마 엠티 간통에...ㅉㅉㅉ 광화문에서 만나 맛은 그렇지만 대신에 값은 아주 비싼 음식도 먹고, 안타깝지만 시간없어 테이킹 우드스탁은 못보고... 시립미술관에 가서 .. 관람, 미술작품, 시청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