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 돌아오면 담을 딛고 서서 나를 반기는 운정이. 골목에 들어서면 저만치 담 위로 운정이 얼굴이 보이는데 매번 볼 때마다 너무 웃기고 기쁘다. 정말 코믹하다. 이러니 많이 모자란 애임에도 암시렁않다. 이쁘기만 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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