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만에 켠 컴터에서 찾은 따뜻한 이야기. 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강아지 때 위탁받았던 풍금이가 10년의 안내견 활동을 마치고 은퇴하자 입양한 이야기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05211506612&RIGHT_COMM=R2
(사진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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