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에우스 엑스 마키나(15.04.13)

heath1202 2015. 4. 13. 08:39

지리멸렬하다

지겹고 피곤하다

더 이상 가고 싶은 길도 없다

한없이 늘어지기만 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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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