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 오랜만에 커트 코베인을 만났다.
그리워져서 그의 음악 한곡을 들었다.
몽환......
그런 죽음으로 Nirvana에 이를 수 있었는지.
< In Memory of Curt Cobain, Songs: Everything/Lifehouse, Times Like These/Foo Fi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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