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문득 커트 코베인을 생각하다

heath1202 2014. 12. 1. 00:11

책을 읽다 오랜만에 커트 코베인을 만났다.

그리워져서 그의 음악 한곡을 들었다.

몽환......

그런 죽음으로 Nirvana에 이를 수 있었는지.

 

 

 

 

 

< In Memory of Curt Cobain, Songs: Everything/Lifehouse, Times Like These/Foo Figh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