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시간 떨쳐내기(14.11.18)

heath1202 2014. 11. 18. 02:45

 

 

 

자정 다 되어 잠깐 졸았다 깨었는데,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다.

귓전에 재깍이는 시침소리 때문에.

저 시간과 함께 새벽까지 걸을 수는 없는 일인데....

 

시간을 떨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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