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다 되어 잠깐 졸았다 깨었는데,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다.
귓전에 재깍이는 시침소리 때문에.
저 시간과 함께 새벽까지 걸을 수는 없는 일인데....
시간을 떨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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