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관점과 취향은 다르겠으나 나는 두시간이 넘는 상영시간 동안 한 눈 한 번 팔지 않고 보았다. 물론 편집의 아쉬움이 없는건 아니지만 말이다. 우리에게 이런 지도자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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