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지가 이젠 꽤나 낯익어졌다. 또 다시 보니 반가웠고, 사진 정리하는 지금 또 그립다.
이처럼 아기자기하고 고운 사원이 또 있을까.
거대한 사원들처럼 흥망성쇠의 역사와 그 무상함을 느끼게 하지 않는 대신 모처럼 사원의 아름다움에만 몰입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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