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미술작품, 시청

브로크백 마운튼(출처: 다음 영화)

heath1202 2013. 5. 21. 10:28

하염없이 눈물 흐르게 만드는 애달픈 사랑의 영화...혼자 보는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꺽꺽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