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외국)/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타만 사리(12.07.28)

heath1202 2012. 8. 21. 16:24

왕이 후궁들과 유흥을 즐기던 곳이라 한다.

족자 시내에 있어 투어의 시작에 잠깐 들렀다.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인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아담하고 소박하며 아늑한 느낌이었다.

 

 

 

 

 

 

 

 

 

 

 

 

 

이곳 사람들은 새를 참 사랑하나 보다.  새조롱이 종종 눈에 띈다.

 

인도네시아 투계

 

 

 

궁 뒤로 조그만 가게(갤러리)들이 있었는데, 탐나는 예쁜 바틱 작품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