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후궁들과 유흥을 즐기던 곳이라 한다.
족자 시내에 있어 투어의 시작에 잠깐 들렀다.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인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아담하고 소박하며 아늑한 느낌이었다.
이곳 사람들은 새를 참 사랑하나 보다. 새조롱이 종종 눈에 띈다.
인도네시아 투계
궁 뒤로 조그만 가게(갤러리)들이 있었는데, 탐나는 예쁜 바틱 작품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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