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스럽게 맑은 날. 덩쿨 장미만 한없이 곱네요.
'삶의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나 나의 애착(12.07.19) (0) | 2012.07.19 |
---|---|
빈 집에 누가 산다.(12.06.28) (0) | 2012.06.29 |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소감(12.06.20) (0) | 2012.06.20 |
눈물나게 눈부신 날(12.06.15) (0) | 2012.06.18 |
소소하나 넘치는 즐거움(12.06.16) (0) | 2012.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