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들에게 못지 않게 집중을 하게 했던 집이 지어져 가는 과정.
아늑한 집을, 게다가 아름다운 집을 가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
사는 사람과 원래 한 몸인 것 같은 그런 집.
(기사출처: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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