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 교육정책의 책임은 누가 지는 겁니까?
현장에선 모두 아우성인데(정말 엄살이 아니라), 모든 정책이 현장과는 아랑곳없이, 막무가내 상명하달로,
정책이 잘되면 좋고(잘되는 적 겨의 없지만) 안되어도 누구하나 책임 지는 사람이 없는...
하급기관은 온갖 항목 다 평가 받는데 교과부 평가는 누가 하나요.
시간표를 짜려는데,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오는군요.
곧 신학기인데, 과목 불문하고 모두가 체육교사가 되어서는...
'삶의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아수라장이 흔할까 (0) | 2012.03.22 |
---|---|
학생수 적은 작은 학교. 왜 기피할까(오마이뉴스 펌글 12.03.01) (0) | 2012.03.01 |
봄강(12.02.16) (0) | 2012.02.17 |
봄기운 찾아 보령댐(12.02.12) (0) | 2012.02.13 |
눈 온 아침(12.02.09) (0) | 2012.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