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야 조금 후회되긴 하지만 이틀동안 배 안타고 뚝딱 비행기타고 치앙마이로 넘어 옵니다. 번 시간 더 열심히 구경하면 되지 자위하며...
'여행(외국) > 타일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치앙마이 사원순례2(12.01.14) (0) | 2012.02.02 |
---|---|
태국 치앙마이 사원 순례 1(12.01.14) (0) | 2012.02.02 |
요지경 카오산,산책길의 짜오프라야 강변(방콕) (0) | 2011.04.21 |
시엠립의 밤, 캄보디아 출국 (0) | 2011.04.06 |
꼬창(Koh Chang), 왜 갔을꼬? (0) | 201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