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인 미소네에서 내다본 풍경
사원 순례를 위해 툭툭을 대절했는데, 극히 드눈 경우인데 기사가 어리 처자다.
과연 불교의 나라답게 도처가 사원이고 규모와 치장한 정성이 어마어마하다.
독특하게도 이렇게 편안한 자세로 부처님 앞에 앉아 있는 신도가 적잖아 나도 좋아보여 따라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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