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에서 투어 마치고 열한시간의 여행끝에 막 후에에 도착. 와이파이가 시원하게 터지는군. 폭 오십센티 이층침대에서 떨어져 비명횡사할까봐 얼음으로 왔더니 사지가 감각이 없음. 마침 투어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에이전시총각이 지네호텔로 안내하는데, 안이하게 그냥 정했어. 호텔 찾으러다닐 여력이 없음. 생각외로 훌륭. 15달러치곤 거의 럭셔리함구글소텔이야요. 여행자분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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