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

오량리 들판과 교회(11.09.23)

heath1202 2011. 10. 7. 05:54

연수 시간에 늦어 허겁지겁 서두르는 와중이었지만  기우는 오후 햇살에 충만한 오량리의 눈부신 초가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