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건너 광양으로 가야해요. 사진을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봄의 섬진강처럼 아름다울까요. 정말 행복했던 여행이었지만 조금 아쉬웠던게 섬진강가에 잠시 머물지 못했던 거예요. 4월 둘째주말, 벚꽃을 기대해 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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