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

단골 커피집 "커피빈"

heath1202 2010. 11. 29. 00:50

 

 

공주 씨너스 앞에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쯤 들르는 커피집입니다.

카페베네가 아니라서 건물도 저렴해 뵈고 인테리어도 소박합니다.

영화 전후로 잠깐 들러 커피 한 잔 할 뿐이지만 내 일상에서 편안히 머무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커피 두잔에 와플이나 조각케잌 한조각 해서 육천원이니 가격 또한 아주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