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우리나라)/전라남도

청산도 3 (10.04.11)

heath1202 2010. 4. 17. 01:29

 당리에서 내려오는 길.   

 

 

 

새 한마리가 날아와 꽃을 먹고 있다.  무슨새일까? 먹을게 지천이라 좋겠다.

 

 

  

 

부두로 가는 길도 아주 경치가 좋다

 

 

 

 

이 행사도 배선 혼란에 큰 몫을 했으리라.  소위 행사라는 거, 이곳에선 안했으면 좋겠다.  걷고 싶은 사람들은 묵묵히, 또는 두런두런 걸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