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불빛보다 더 환한 벚꽃,
그 한자락을 마음에 품고 돌아와 홀로 누우니
밤새 창백한 꽃그림자로 그리운 사람과
짧은 봄밤을 웃거나 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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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자락을 마음에 품고 돌아와 홀로 누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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