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노 전대통령께 많은 부채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그의 진정성을 믿어주지 못하고 그를 흔드는 패거리에 결국은 한패가 되어 그를 죽음으로 모는데 공모자가 되고 말았다.
외람된 마음이어서 사진을 당당히 찍을 수가 없었다. 마치 몰카처럼 몇 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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