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만에 "손"에 응답한 구름이.
왠지 짠하다.
냥이의 도도함과 자유로움을 간식 몇 조각과 바꾸었다.
다시는 이런 짓 시키지 말아야지.
내 말투가 이렇다는 걸 첨 알았네.
남들에게 물으니 정말 이렇게 말한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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