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 부턴가 SF영화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의외로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장르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개봉 대기작 '인터스텔라'에 대한 비평은 그야말로 호평 일색이다. 과연 어떠려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를 몇 편 챙겨보지는 않았지만 그의 비범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라 개봉일을 카운트다운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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