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의 축조 과정을 배제하고 보면 나에겐 바이욘 사원만큼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사원이 없다.
왜 그런지는 묻지 않아도 알 것이다.
불교도가 아니어도 이유 따지지 않고 차별없이 자애로운 부처의 품에 안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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