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탐욕과 극악함에 구역질이 날 것 같다. 이건 동물을 좋아하고 아니고의 차원이 아닌 것 같다.
우리 어머니는 기르는 개가 가엾다고, 다음 생엔 사람으로 나거라, 개를 볼 때마다 염불을 하시는데...
(기사 출처 : 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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