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

즐거운 초여름 냇물 + 커피 한잔

heath1202 2011. 6. 14. 02:27

 휴일이면 할 일도 딱히 없는지라 가볍게 헤매고 다닌다.아무리 미화해도 나이 먹는 게 좋을 턱이 없지만 그나마 위로될 만한 것이 한가지 있다 .애들 다 자라서 시간적 여유가 많은 거.그럭저럭 위안이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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