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엊그제 네일아트 기능사 자격을 취득했는데 두 번째 고객으로 내가 되었다. 있는 재료 가지고 대강 해주었다. 제대로 하려면 경험이 많이 필요하겠다. 어차피 그 아이 손을 빌어야 지울 수 있으니 다음 번엔 지우는 김에 생일 선물로 더 멋지게 다시 해달라야겠다.그 담엔 크리스마스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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