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우리나라)/제주도

제주도에서 두 아이(14.01.20)

heath1202 2014. 11. 23. 19:40

라이브러리에 거의 사장 되었다 이제야 빛을 본 두 아이의 사진.  내 마음이 그만 밖에 안 되는 건 아니겠지?

 

제주 김영갑 갤러리의 큰 아이. 

제주에서 김영갑 갤러리가 그렇게도 좋았다고 했다. 

가슴이 저려오는 그 이름, 김영갑,

삶의 무게가 너무도 무거웠지만 활활 자신을 태워 날아오르신 분이라 믿는다.

 

 

 

 

작은 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