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에 거의 사장 되었다 이제야 빛을 본 두 아이의 사진. 내 마음이 그만 밖에 안 되는 건 아니겠지?
제주 김영갑 갤러리의 큰 아이.
제주에서 김영갑 갤러리가 그렇게도 좋았다고 했다.
가슴이 저려오는 그 이름, 김영갑,
삶의 무게가 너무도 무거웠지만 활활 자신을 태워 날아오르신 분이라 믿는다.
작은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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