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5.18을 전후해서 부여의 아마추어 음악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작은 음악회가 열립니다.
조금 어설픈 점도 있지만 오월의 아름다운 저녁에 아담한 공원에서 음악과 함께 하는 오붓한 자리가 됩니다.
올해엔 촛불도 밝혔군요.
오래도록 지속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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