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들른 궁남지. 신록이 싱그러우나 또 4년의 지난한 기다림을 생각하매 맥이 풀리는 오늘이다.
'여행(우리나라) > 아름다운 부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이 짙어가는 궁남지(12.06.11) (0) | 2012.06.11 |
---|---|
금강변 산책(12.06.03) (0) | 2012.06.04 |
바람 찬 삼월 궁남지(12.03.11) (0) | 2012.03.11 |
평화로운 부여, 지나치다가(11.11.13) (0) | 2011.11.13 |
국립 부여 박물관(11.11.13) (0) | 2011.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