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외국)/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엔-루앙 프라방(12.01.09)

heath1202 2012. 1. 31. 17:32

  라다크의 고산증도 거뜬히 이겨낸 나를 초주검 시킨 구간.  산길도 험했지만 최악의 미니밴 기사를 만난 탓.  사정없이 패대기 쳐져가며 간 너댓시간 후 루앙프라방에 도착하다.

 

하룻밤 머문 비엔티엔.  특별한 관심이 가지 않아 하룻저녁 머문 것으로 족했다.

 

 

비엔티엔으로 가는 도중 화장실 가는 시간.

 

방비엥은 아쉽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통과. 

 

 

 

 

 

 

 

 

 

 

 

 

 

 

 

 

 

 

 

 

 

 

 

 

 

 

 

 

드디어 루앙 프라방.  이곳이 버스 정류장. 

 

숙소 앞에서

 

 

 

 

 

무슨 정신이 있다고 야시장에 나서 봄.  숙소 바로 근처라.